채널A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경찰에게 “급발진이었다”면서 차량 결함을 주장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페달을 잘못 밟은 실수를 인정하며 발언을 번복했다. 운전자는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으나
차량의 앞 유리가 파손되고 범퍼가 찌그러지는 등의 손상이 발생했다.
80대 운전자, 어린이보호구역서 인도 돌진...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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