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생 ‘제주4.3둥이’..“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없었으면 아직도 연좌제” - 제주의소리
제주4.3 때 태어난 만 75세의 노인이 아버지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한 재심이 성사되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울먹였다. 31일 제주지방법원 형사제4-2부(부장 강건)는 ‘제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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