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가 연말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 ‘맵소디’ CF를 선보였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배우 변요한을 새로운 모델로 해 제작한 신제품 ‘맵소디’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CF는 강렬한 색감을 강조한 시각적인 이미지로 제품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인물의 표정과 제품의 비주얼을 충실하게 살릴 수 있는 구도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변요한 배우가 1인 2역을 소화해 능청스런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와 함께, ‘맵소디’의 제품명을 ‘맵소. 디게 맛있소.’와 같이 비슷한 음운을 활용한 언어유희를 통해 재치 있게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CF는 주 소비층인 MZ세대, 알파 세대(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세대)와의 접점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기존 TV 스타일의 가로형 광고와 함께 숏폼 스타일의 세로형 광고 버전으로도 제작됐다. 이를 통해 주요 타깃 고객들에 대한 신제품 ‘맵소디’의 노출을 극대화하며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맵소디 CF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온라인 채널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BBQ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BBQ는 이번 신규 CF를 공개하며 신제품 ‘맵소디’를 본격 출시해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 ‘맵소디’는 기존에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