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이 안정환과의 달달한 날을 공개했다.
1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찬' 보고 있는데 툭 주고간 이남자. '발렌타인만하지, 아직도 이거 받음 좋아?', '음 좋던데 난', '근데 뭐 안 줘도 되는데 말이지. 또 좋아서 베시시 웃는다"라는 글과 함께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진 빼빼로를 공개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결혼 23년차 부부이지만,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며 부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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