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 2024년 11월 1주차 위클리베스트
(11월 4일~11월 10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샤이니 민호- 샤이니 민호가 솔로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 앨범 ‘콜 백’을 발매했다.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인 타이틀곡 '콜 백'에 대해 민호는 "신나고 밝은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 회사 아티스트 중에 이런 곡을 타이틀로 한 적이 없다.”라며 걱정과 설렘이 섞인 앨범 소개를 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알앤비 기반의 총 10곡이 담겨있다. SM에서 열정남으로 통하는 민호가 어떤 솔로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아본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가 러브송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 중이다. 최근 투바투가 발매한 미니 7집 '별의 장: 생크추어리(SANCTUARY)'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 121만 7880장 팔리며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는 발매 첫날 11만 2713장의 판매량으로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다시 만난 너를 통해 경험한 마법 같은 순간과 그로 인해 달라진 세상을 노래하는 이번 앨범에서 투바투는 사랑을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청량한 면모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투바투의 역량을 입증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샤이니 민호- 샤이니 민호가 데뷔 17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냈다. 미니앨범 이후 2년 만의 신보이자 의미 깊은 첫 정규로 돌아온 민호는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아직은 솔로로서 음악적 이미지를 굳히지 못했던 민호이기에 그의 음악 욕심은 더욱 반갑게 다가오기도. 대중이 몰랐던 넓고 깊은 음악세계를 선보이는 데 성공한 민호가 팀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들려줄 앞으로의 음악들에도 기대가 모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샤이니 민호- 샤이니 민호가 데뷔 17년 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했다. 2년 전 솔로 데뷔 이후 선보이는 정규 앨범 '콜 백'은 민호만의 매력이 담긴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그룹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민호의 음악적 세계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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