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게이머들이 DVD처럼 게임을 소유하는데 익숙해져 있다며
게임 진행 상황을 잃지 않고 재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게임을 소유하지 않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유비소프트 +라고 구독형 게임 패스 시스템 내놓은 후에 한 발언
안 그래도 미운 털 박힌 상황에서
게이머들의 게임 소장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것은 물론,
일반적인 OTT 회사들처럼 지속적인 구독을 유도하는 성급한 발언이라
비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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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안 스튜디오
게이머가 소유하지 않아도 편한함을 느낀다는 말은
개발자가 지속적인 일자리가 없어도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이냐 ㅄ아
이에 발게이 3를 개발한 라리안 스튜디오에서
유비한테 개소리 말라고 한 소리 함
해당 발언은 유비가 호평을 받았던 페르시아의 왕자를
즈그들 플랫폼과 소니에만 고집하다가 판매량 떡락하고
이미 한물 간 뒤인 출시 한참 뒤에야 스팀에 내놓아서 판매량 저조하니까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팀을 해체시켜 버린 일을 인용해서 깐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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