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랭킹 TOP라인이 공개됐다.
1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남녀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데이터를 통합한 ‘트롯픽 랭킹’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4주간의 투표 결과를 합산, 순위 관계없이 4주 누적 집계 총합 포인트가 200만 포인트 이상일 경우 명동 전광판 서포트를 받는다.
그 결과 임영웅(406만6740포인트), 정동원(288만3330포인트), 장민호(226만1300포인트), 진해성(213만5000포인트), 전유진(200만1660포인트)이 서포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들을 위한 명동 전광판 상영은 11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편 리모와 명동스토어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