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베우 한소희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9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가슴이 훅 파인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전날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블루' 컬렉션 기념 갈라 디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아우라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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