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가 자신의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그래퍼를 자랑했다.
11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포토그래퍼. 부럽죠? 자랑하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햇살이 드리운 가을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송윤아의 사진을 찍고 있던 이는 선배 배우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팬츠리스 패션으로 강가에서 아슬아슬하게 서서 송윤아의 모습을 열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종영한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