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8일에는 대신세무법인 안상규 대표(사진 맨 왼쪽)은 500만원을 기탁했다. 안 대표는 "영동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영동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에 소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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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4-11-11 10:2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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