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겨울 필수 아이템 '패딩부츠'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헤이니 글로우'와 '레스터 QT' 2종으로 구성됐다. 고프코어 무드의 헤이니 글로우는 부위별 보온재 충전 방식을 활용해 보온성과 방풍 성능을 높였다. 탈부착 가능한 패딩 소재 어퍼와 조임 기능 신끈을 적용했으며 유광과 무광 두 가지로 출시됐다.
헤이니 글로우는 쿠셔닝과 안정성을 강화한 미드솔을 갖췄다. 내마모도 300 이상의 DRA300을 적용했고 4㎝ 높이의 오버사이즈 아웃솔로 청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레스터 QT는 퀼팅 패딩 소재가 특징이며 플리스 소재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뒤쪽 라인에 봉제선을 추가해 착탈이 편하도록 설계했다. 분할된 셀 구조 바닥이 충격을 분산하고 접지력을 강화해 트래블 워킹시 안정성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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