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집 프랜차이즈 ‘달빛맥주’, 창업 이후 가맹점 집중 관리시스템 지원

맥주집 프랜차이즈 ‘달빛맥주’, 창업 이후 가맹점 집중 관리시스템 지원

뷰어스 2024-11-11 09: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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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빛맥주)


맥주집 프랜차이즈 ‘달빛맥주’가 창업 이후 가맹점 집중 관리시스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달빛맥주'는 최근 수원 통닭거리에 수원남문점을 신규 오픈했다. 또 앞서 동탄 반송점, 대전 롯데괴정점을 차례로 오픈하기도 했다.

‘달빛맥주’는 매장의 숫자만 늘려 나가는 것에 비중을 두지 않고, 가맹점의 ‘장기 운영 안정성’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달빛맥주는 창업 전부터 본사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는 시스템을 선보이는 중이다. 신규 및 업종 변경(리뉴얼) 창업 시 술집 운영에 생소할 수 있는 창업자를 위한 본사의 가장 기본적인 지원이다.

특히 창업 과정뿐 아니라, 매장 오픈 당일과 이후의 ‘사후 관리’도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달빛맥주는 항상 본사직원을 운영 중인 기존 매장에 파견해서 운영 실적이나 제안 등을 청취하고 있다. 매장의 입지조건이나 유동인구에 따라 같은 브랜드라도 운영 및 수익 창출 전략이 달라진다. 이에 ‘달빛맥주’는 항상 매장의 상황과 가맹점주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고민한다.

매출 및 영업 관리 등에서도 최대한 가맹점주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오랜 기간 꾸준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

또한 달빛맥주는 창업 과정에서 최소 비용 창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 경제적인 부담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신규 창업 시 가맹비 할인 외, 업종 변경 창업 과정에서는 기존 인테리어 및 집기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달빛맥주 관계자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가맹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진다는 점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만 매장 오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업 이후에도 모든 매장들이 높은 매출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본사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의 파트너’가 되어 함께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달빛맥주’가 추구하는 운영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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