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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및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현대비앤지스틸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 지역사회 봉사자와 함께 창원 기업사랑공원에서 ‘2024년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 및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집게와 생분해성 봉투를 활용해 기업사랑공원, 장미공원, 습지공원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EM흙공 던지기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직접 동참했다. ‘현대비앤지스틸 2024년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사업장이 위치한 창원, 서울, 광주, 당진 지역을 대상으로 나무 심기, 플로깅, 하천수질 개선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데 목표를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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