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딸 이예림, 김영찬 부부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10일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의 남편 김영찬이 속한 프로축구 FC안양의 창단 11년 만에 K리그 우승과 함께 1부리그 승격의 꿈을 이룬 FC안양 선수단 행사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찬과 함께 아내 이예림, 장인어른 이경규까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