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전 인간은 이미 AI한테 체스에서 완패했고 어떤 사람들은 체스는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즘을 보면 체스가 이보다 더 인기있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AI vs AI의 대결을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대결에 환호한다.
어떤 사람들은 AI가 일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일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위를 원하고 인정을 받고 싶어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일하게 될 것이다
AI 시대가 온다고 해도 여전히 사람이 쓴 책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책에 영감을 받으면 작가의 히스토리를 가장 먼저 찾아본다
초지능이 나올기전까지 소설가가 대체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샘 알트만은 게임이든 스타트업이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게 목표.
결론
샘 알트만이 생각하는 AI시대의 직업은 경제적 보상이 아닌
지위,인정욕구,재미등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고
인간의 노동은 AI시대에서 의미를 잃지않고 오히려 인간이기에 가치를 얻을 것.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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