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매거진, ‘내부 보고서 논란’ 공식 사과 [연예뉴스 HOT]

위버스 매거진, ‘내부 보고서 논란’ 공식 사과 [연예뉴스 HOT]

스포츠동아 2024-11-10 20: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하이브

사진제공|하이브

하이브의 ‘내부 보고서 논란’에 대해 위버스 매거진 측이 공식 사과했다. 위버스 매거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위버스 매거진 강모 편집장이 하이브 내 공유되는 업계 동향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타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등을 일삼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하이브는 해당 문서를 작성한 강 씨에 대해 직책 해제 조처를 내렸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