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한강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미식주간 - 2024 서울미식어워즈'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와 외식업계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 시장은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7명의 셰프(강민구, 정하완, 박경재, 박수경, 김지영, 저스틴리, 김도형)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오 시장은 "서울은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마지막 퍼즐인 먹거리까지 갖춘 미식가들이 여행하기에 제격인 미식관광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