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성호 대전대덕경찰서장이 경찰청과 금융사 토스가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에 8일 동참했다. |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라는 표어로 도박 범죄가 청소년 일상에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목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 서장은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의 유혹을 뿌리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대덕서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는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장을 지목했다.
최화진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