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수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주요 기관단체 및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각종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선 8기가 추구하는 대민 행정과 소통 행정에 주력했다.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충북소방교육대 유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주요 현안 사업과 당면과제를 수시로 챙기면서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향이 보은인 이택수 부군수는 총무과, 공보관, 행정국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살려 국도비 확보에 노력하는 등 보은군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택수 부군수는 "최재형 군수님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당면한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이택수 보은군 부군수(사진 가운데)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협의체와 간담회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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