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엄망이", "귀요어"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의 어머니는 윈터를 꼭 닮은 미모와 함께 힙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윈터 진짜 엄마 판박이였구나", "와 진심 너무 미인이시다", "윈터가 윈터를 낳으셨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윈터는 최근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 영상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과일을 먹는 모습이 담겼는데, 해당 영상을 촬영하며 엄마의 사진을 떠올렸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신곡 'Whiplash'(위플래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