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과 엄정화가 훈훈한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차 슬로건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슬로건에는 '오늘 촬영도 모두 힘내서 안전하게 촬영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 엄정화 드림-'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고현정은 현재 ENA 드라마 '나미브'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커피차와 와플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현정은 50대 나이를 믿기 힘든 투명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언니!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정화언니!!"라는 글을 적으며 훈훈한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이 출연을 확정한 ENA 새 월화드라마 '나미브'는 오는 12월 23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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