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노화 치료제로 주목받다
•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노화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 미국 알베르트아인슈타인 의대 니르 바질라이 교수는 올해부터 6년간 미국 전역에 있는 14개 연구기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TAME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TAME란 ‘메트포르민으로 노화 표적하기(Targeting Aging with Metformin)’의 약자다.
• 바질라이 교수는 “65~79세 노인 3000명이 하루 한 번 메트포르민을 복용하고, 각종 질환 등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메트포르민 외에도 라파마이신,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디뉴클레오타이드) 증강제, 타우린, 멜라토닌 등 다양한 물질이 불로초 후보군에 올라 있다.
항노화나 건강 유지 심층적으로 파는 놈들은 메트포르민이랑 라파마이신 같은거 직구로라도 구해서 먹더라
전문의약품이라 의사 처방 없이는 구하기 힘들긴 함
근데 이점은 굉장히 많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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