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판사는 이걸 정당방위라 보지 않고 무차별 살인으로 판단했습니다.
학폭가해자가 빽이 있었나 싶지만 사법계 꼬라지 보면 빽이 없었더라도 또 모르겠습니다.
저 학폭 피해자 입장에서는 이 얼마나 개 같은 세상일까요.
말종 놈에게 당하고 살자니 인간의 삶을 포기해야하고, 벗어나려니 살인죄로 징역입니다.
그저 태어난 것을 후회하며 자살만이 답일까요?
저 피해자를 정당방위가 아니라 기계적으로 판단해서 살인죄로 단죄해야 하는 사회라면 이건 사회가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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