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전 회장 "한앤코, '지위보장' 속여 경영권 뺏었다" 소송 제기
최대주주 한앤코 측 "재탕 주장이자 묻지마 고소"...법적 대응 시사
오너리스크 갇힌 남양유업...홍 전 회장은 회사 설립 등 재기 준비
세줄요약
1. 남양유업 경영권은 한앤코로 이전
2. 하지만 경영권 관련 전 홍원식 회장과 한앤코는 끊임없이 소송전
3. 전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은 별도 회사 차리려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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