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미초바를 안고 있는 빈지노의 모습과 함께 아들 임루빈의 모습이 담겼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8년 동안의 열애 끝에 2022년 부부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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