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위 툭 튀어나온 작은 공간
"이렇게 서있을거임"
"타이타닉 모먼트"
"집에 아무도 없을때 저기서 혼자 콘서트"
"홈파티할때 디제잉"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거나
식물 키우고 싶단 사람들도 많고
빈백 놓고 독서공간 만들거나
반려동물들 방처럼 만든다는 사람도 많음
여자들 같으면 어떻게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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