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외박 같은 처우는 좋았지만 근무와 훈련은 매우 빡셌고
구타, 기합은 장교들 마저 지나치게 하는 등 병영부조리가 매우 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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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은 국군 병사들의 가혹행위 상황을 잘 알고 있었으며 근처에 오지도 않았고
미군 장교와 NCO(부사관)가 국군 병사들의 가혹행위를 보고 간섭하면 욕을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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