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농가의 시름을 덜어 드렸다 |
13명의 직원들은 이날 고추밭의 말뚝 제거, 비닐 걷기 등의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렸다.
괴산보건소 직원들이 농작물 수확 작업에 나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
이번 일손 돕기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바쁜 농가의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인력난 완화에 힘을 보탰다.
괴산군은 일손 부족한 농촌 현장에 도움을 드리는 일손봉사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부서별로 나눠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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