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SB-C 타입을 개발한 곳은 USB Implementers Forum이다.
2. 그리고 이 USB Implementers Forum의 창립멤버가 애플이다.
3. 특히 USB-C는 애플이 주도하여 개발한 것으로.
애플이 자사 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썬더볼트' 하드웨어 규격을 무료공개하여 제공하였고
그것이 USB-C로 명명되었다.
따라서, 썬더볼트하고 USB-C하고 하드웨어 규격이 동일하여 썬더볼트 포트에 USB-C 꽂으면 작동된다. 호환된다. 동일 규격이니까.
기존의 USB-A 타입을 버리고 애플이 하사해주신 USB-C 규격이 새로운 국제표준이 되었다.
특히 USB 3.0 이후의 새로운 USB 4.0 또한 애플이 자사 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썬더볼트에서
썬더볼트4가 나오면서 구형버전 썬더볼트3는 무료공개하여 이 썬더볼트3를 베이스로 하여 USB 4.0가 생겨났다.
따라서, USB 4.0과 썬더볼트4는 썬더볼트 구형버전과 최신버전 차이다.
USB4 is based on the Thunderbolt 3 protocol
USB4는 썬더볼트3를 기반으로 한다.
요약
1. USB 협회 자체를 애플이 만들었다. (구글, 삼성 없음)
2. 애플이 썬더볼트 하드웨어 규격을 허락해줘서 이를 USB-C로 명명하고, 기존 방식 USB-A를 대체하는 최신 국제표준이 되었다.
3. 애플이 썬더볼트4를 만든 후 구버전 썬더볼트3 기술을 무료개방하여 허락해줘서 이를 USB 4.0으로 명명하고 보급되었다.
썬더볼트 : 애플이 자사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애플이 주도하여 개발.
USB-C : 애플이 허락하여 개방된 썬더볼트의 무료개방 보급형 버전.
썬더볼트4 : 애플이 자사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애플이 주도하여 개발.
USB 4.0 : 애플이 허락하여 개방된 썬더볼트 구버전 무료개방 보급형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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