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열혈사제2' 이하늬, 마약 카르텔 일원으로 오해받았다..."나 검사야"

첫방 '열혈사제2' 이하늬, 마약 카르텔 일원으로 오해받았다..."나 검사야"

엑스포츠뉴스 2024-11-08 22:38:09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열혈사제2'에서 이하늬가 마약 카르텔 일원으로 오해를 받았다. 

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1회에서는 LA로 연수를 간 박경선(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선은 연수를 떠난 LA에서 일 대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수영장에서 남천 남자가 박경선에게 추파를 던졌고, 박경선은 마다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좋은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식사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무장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일제히 남자에게 총을 겨눴다. 

알고보니 이 남자는 마약 판매에 살인 혐의까지 있는 범죄자였다. 남자는 박경선을 인질로 잡고 경찰들을 협박했다. 

그 때 박경선은 기지를 발휘해서 남자를 때려 눕히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경찰은 박경선이 이 남자와 한패라고 오해를 했다.

이에 박경선은 "나 대한민국 검사다. 내가 왜 마약 카르텔 일원이겠냐"고 대응했지만, 경찰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