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편스토랑'서 친구와 훈훈한 우정 과시… "콘서트 보고 눈물 날 뻔"

이찬원, '편스토랑'서 친구와 훈훈한 우정 과시… "콘서트 보고 눈물 날 뻔"

메디먼트뉴스 2024-11-08 21:17:16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이찬원이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훈훈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직접 만든 우삼겹 된장찌개를 놓고 친구들과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친구들은 이찬원과의 오랜 우정을 회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한 친구는 "찬원이는 노래방에 가면 항상 트로트를 불렀다. 처음엔 그냥 듣다가 나중에는 트로트에 빠져들게 됐다"며 "찬원이 콘서트에 처음 갔을 때, 무대 위에서 빛나는 찬원을 보며 얼마나 노력했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멋있었다"고 덧붙이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친구들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