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이 과감한 타투를 자랑했다.
8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인형 이미지가 프린팅된 크롭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살짝 드러난 복부 한쪽에 자리한 빨간 타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팔을 들어 올린 사진에서는 팔 안쪽과 뒤에 있는 타투까지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타투 마저도 패션으로 소화하는 유채원의 남다른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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