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담석증 시술' 후일담 "살 7~8kg 빠져" (탁스패치)

이혜영, '담석증 시술' 후일담 "살 7~8kg 빠져" (탁스패치)

엑스포츠뉴스 2024-11-08 20:01:0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혜영이 담석증 투병 후 근황을 전했다.

8일 웹예능 '탁스패치'에선 '여전히 파란만장한 인생 이혜영 놀리는 여전히 철없는 못난 오빠 탁재훈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혜영은 "계속 몸이 아프더라. 어느 날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응급실을 갔다. 사실 담석증이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살이 많이 빠졌는데 7~8kg 빠졌다. 옛날에 입었던 옷을 입으니까 맞는 거다. 그렇게 자꾸 생각을 바꾸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지내니까 많이 좋아졌다"라며 "지금은 다 치유돼서 웃기러 나왔다"라고 밝혔다. 

"남편이 엄청난 재력가로 운용자산이 무려 27조라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이혜영은 김예원에게 "그런 말 잘 모르지 않나"라며 "나도 모른다"라고 웃어넘겼다.

"혹시 남편분이 재력가였으면 좋겠나, 엄청난 체력가였으면 좋겠나"라는 질문에는 "재력가"라고 대답했다. "이제 체력은 필요 없나?"라는 질문에는 "제가 너무 힘들다"고 응수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