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은 “일부 기관의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적으로 지연 또는 단절된 바 있으나 그 외에 별다른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며 “우크라이나전 상황에 따라 공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과 유관기관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이버위협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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