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싱크 탱크인 전북연구원이 지난 5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송금현 부시장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정읍시 제공 |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읍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4가지 주요 사업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싱크 탱크인 전북연구원이 지난 5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송금현 부시장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정읍시 제공 |
송금현 정읍시 부시장은 "전북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과 숙원사업 실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혁명의 도시 정읍'의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북연구원도 정읍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북연구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민선 8기 후반기에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