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주의자인 아버지가 마오쩌둥을 적대했고.
때문에, 홍위병들에게 찍혀서 반동분자 아버지는 투옥, 형제들은 감옥이나 조리돌림 당하고 가족이 무너짐
본인 또한 귀한 집 자식 새끼라고 싸가지 없다는 이유로 홍위병들이 잡아서 시골에서 강제 노동 당함.
이 정도 스토리면, " 중국공산당과 홍위병을 무너트린다 " 스토리로 이어져야 되는데
강제 노동 존나 하고 돌아온 시진핑은 그 누구보다도 중국공산당에게 충성하며 지위를 쌓아 올려
결국 최종적으로 자신의 형제와 부모를 죽인 단체 수장으로 올라감.
그리고 실시간으로 중국인들과 중국공산당을 조지고 있는 중
이 새끼 대체 뭐임? 이거 복수극인가? 무능한 독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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