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및 일손돕기 사진. |
이날 임직원들은 수확이 끝난 고추밭과 들깨밭 등 네 곳을 방문해 폐비닐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윤종 군지부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일손돕기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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