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롯데 이틀째 경기에서 타수를 많이 줄이지는 못했지만 선두를 유지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 653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
김아림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4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요시다 유리(일본), '루키'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 뤼 루이신(중국) 등과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김아림은 드라이브 평균거리 27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적중률 61.11%(11/18), 퍼트수 26개, 샌드세이브 66.67%%(2/3)를 기록했다.
LPGA 투어 비회원인 황유민은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21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김효주도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고진영 등과 9계단 상승해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이저은5는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지난해 우승자 그레이스 김(호주) 등과 함께 공동 15위, 이소영은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성유진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전날 공동 57위에서 공동 28위로 수직 상승했다.
최혜진은 합계 이븐파 144타로 이소미 등과 함께 본선에 진출했고, 주수빈은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컷탈락을 면했다.
장효준, 이정은6, 전지원을 1타차로 컷탈락했다.
윤경진=뉴욕특파원
Copyright ⓒ 골프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