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뷰티 분야에서도 대표 글로벌 톱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진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의 첫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에 진이 글로벌 캠페인 중인 라네즈 크림스킨이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의 전체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뷰티 분야뿐만 아니라 전체 카테고리에서 차지한 1위로, 진의 압도적인 인기를 드러냈다.
진의 라네즈 크림스킨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한국 1위 드러그스토어 체인 올리브영(Olive Young)에서 남녀 전 성별과 10대, 20대, 30대, 40대 이상의 전연령층 판매 랭킹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주간 랭킹 1위 또한 차지했다. 미국 라네즈 공식 사이트에서는 7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홍콩과 필리핀 및 싱가포르에서도 매진되며 '솔드아웃킹'의 폭발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했다.
라네즈는 전세계에 진의 얼굴을 크게 걸며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뉴욕 타임스퀘어(Times Square) 듀얼 스크린과 LA 등 미국 대도시에서 진의 라네즈 크림스킨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도 주요 스팟에 진의 얼굴을 전면에 내세우며, '월드와이드 핸섬‘ 진과 함께하는 브랜드의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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