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를 일명 '스티커' 없이 수거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식당 업주들로부터 뒷돈을 챙긴 환경미화원들과 식당 업주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배임수증재 혐의로 용역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3명과 식당 업주 2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미화원 돈 잘벌지 않음? ㄷㄷㄷ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