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백미당아이앤씨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백미당 운영에 나선다. 분사 관련 절차는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한지를 활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매장을 꾸밀 예정이다.
메뉴 라인업 강화를 위해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얼그레이 밀크티'를 출시하고, 루이보스와 캐모마일, 페퍼민트 등을 활용한 차 메뉴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 유기농 우유와 한국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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