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레몬 스퀴즈 0.0 병 제품은 주점에서 이달 초부터 판매되고 있다.
오비맥주는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즐겨 찾는 포차 등 주점 채널을 중심으로 논알코올 맥주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카스 레몬 스퀴즈 0.0 캔 제품(330㎖)은 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용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