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갑옷
여러 보스를 잡고 재료를 모아서 합성하면 낮은 확률로 성공했던 아이템
일본 전설 무기 - 당시 격수들의 데미지는 순전히 체력에서 나왔기에 체력 뻥튀기를 시켜주는 일본 전설템들은 매우 비쌋음 이쁜 외형은 덤 ㅋㅋ
파괴왕을 잡고 나오는 순수의 강철이 주된 재료였고 1차로 무기를 확률로 만들고 다시금 재료를 모아 2차업그레이드를 했어야 했음
중국 전설 무기 - 도적 무기였던 협과검과 도사무기인 대모홍접선이 외형 때문에 인기였고 무기를 만드는 난이도도 엄청난 아이템이었음
쇄자황금투구 - 성능+외형으로 갑부의 상징이었던 템
조합법 부터 재료-> 천공투구 -> 비룡투구 -> 황금투구 -> 쇄자황금투구
(50%) (10%) (7%) (0.5%)
무려 4단계에 걸쳐 조합했어야 됐고 극악의 성공 확률 때문에 서버 내에서도 물량이 매우 한정적이었음
청룡신검
주작선장
현무불괴갑
백호환령부
이하 4개의 장비들은 공성전에서 얻을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었음
조합에 필요한 위 재료들은 오로지 각각 요일별로 1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공성전에서만 얻을수 있어
순수 노가다로 얻을수 있는 다른 무기들과는 다르게 재료 수급부터가 한정적이었고
위 사진들 재료는 1차재료이고 각각 아이템들을 10개씩 모아조합하면 더 높은 확률로 신수아이템을 만들수 있는 2차재료로 조합이 되고
그걸또 10개 모으면 확정적으로 신수아이템들 만들수 있는 3차 아이템이 나왔지만
사실상 1차 재료 각각 100개 가량을 모으는게 불가능하기에 대부분은 1차재료로 많이 도전했음
특히 현무불괴갑은 외형과 당시 최고의 방어력
주작선장은 단일로 마력을 30프로나 올려주는 옵션이 있어서 매우 비쌋음
용랑제구봉
용겸제구봉
용무기 시리즈
용무기 시리즈 중에 특히 주술사 무기였던 용랑무기는 주술사의 주력기술인 헬파이어 쿨타임 4초감소 옵션이 붙어있어
전사,도적의 용무기에 비해 그 효용가치가 매우 높았음
저 당시 적게는 4~50만원 많게는 4~500만원 하던 아이템들이라 클래식서버 나오고 해당 아이템들이 등장하면
비슷한 가격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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