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 요약 링크>
올해 초, 유명인이라면 누구나 피할법한 뜨거운 주제에 대해 물위의 우리 작가는 방송으로 소신발언을 함.
그리고 그 발언들이 페미들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페미들은 작가의 발언을 왜곡하여 퍼뜨리고
작품의 테러는 물론 작가의 어린 딸에게 ' 니 딸이나 몸파는일 시켜라 ' 같은 말을 무려 네이버 댓글로 수도없이 달며 괴롭힘.
이후 억까로 작가 괴롭히던 페미들은 어떻게 됐을까?
고소중에서 가장 효율적이라는 무통보 고소 당함 ㅇㅇ
인생 조진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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