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의 민족 Jap... 요즘 야미바이토로 인해 수도권 주택 침입 강도사건이 연쇄로 일어나고있는데 그 중 한사건의 범인들이 밝혀져서 화제임
우선 행동(강도)역으로 잡힌 가네코 우타(28)
얘는 지바현 요카이도시의 가정집에 침입해 57세의 남성을 폭행하고 1만 3천엔가량을 훔쳐간 혐의로 체포되었음
경찰이 확보한 진술에의하면 야미바이토를 시작한건 돈이 궁핍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였다고함
실제로 초반에는 짐이 잘 있는지 확인해달라 정도의 일로 돈을 받았고 점점 과감한 부탁을 시키더니 강도까지 오게되었다고...
ㅋㅋㅋ 무슨 퀘스트 깨노? ㅅㅂ 그걸또 하고있는 지능하곤
다음은 다카라 미츠키(30) 이 Jap은 야미바이토에서 운송역할을 맡았다고함
요코하마시 아오바구의 강도살인 사건 당시 2명의 용의자를 목적지까지 차량으로 태워준 역할이며
먼저 미츠키가 2명의 강도를 신요코하마역까지 데려다주고
강도들의 퀘스트완료로 받은 20만엔의 일부분을 공중화장실에 숨겨두는거 까지가 이사람의 일이였다고함
그리고 그 남은 일부분을 키모토 미호(30)가 수거해갔다고함 ㅅㅂ ㅋㅋ 어디 영화에나 나올 장면같네
이때 회수한 돈이 얼마인지 어디로 향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않았고 이때 회수한 돈이 지시역할에게 흘러들어갔을 확률이 높다고함
놀라운건 지금까지 나온 이 합동작전의 인물들은 그날 처음만났다고함... 야미바이토는 주로 X(트위터)에서 구인하는데 그덕에 30대주부도 쉽게 흘러들어갔을 정도로 위협적이라고
평소 일뽕 원종단이 일본 취업 잘된다고 찬양하는게 이런걸 말하는걸까? 하긴 강도무리로 시작한 국가 Jap답게 전 국민이 부캐로 도적을 키우고있으니
니들은 야미바이토 해결못하겠으면 UN 지원이라도 불러라 동아시아 망신시키지말고
대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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