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작은 얼굴, 오뚝한 콧날 등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한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배우 김유정을 닮은 듯한 느낌을 풍기며 성숙미까지 드러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로 유명하기도 한 재시는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등이 졸업한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산하에 있는 패션전문대학교에 합격했다.
사진=재시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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