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샤넬 앰버서더인 지드래곤(G-DRAGON)이 홍콩 디자인 학교(Hong Kong Design Institute)에서 진행된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 레플리카 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했으며, 지드래곤 특유의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연예계 대표 패션 아이콘답게 유니크한 젠더리스룩을 그 만의 힙한 감성으로 완벽 소화했다
이날 쇼에는 지드래곤 외 페넬로페 크루즈, 앙젤, 휘트니 피크, 캐롤라인 드 매그레 등 다수의 셀레브리티와 지역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홍콩의 주요 인물 주윤발, 원예림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드래곤은 약 7년 만인 지난달 31일 신곡 '파워'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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