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지난 9월 베트남 나트랑에서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베트남 나트랑에 위치한 '그랑멜리아 나트랑'에서 휴가를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윤아는 브라운 컬러의 과감한 비키니 톱과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40대의 나이임에도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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