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7일 오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ter to myself 11/18"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마이크로 쇼츠를 입어 과감한 팬츠리스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가죽 소재 롱 코트를 입고 독특한 아웃솔이 돋보이는 미들부츠와 각종 실버 액세서리 등을 착용해 퇴폐미가 물씬 풍기는 락시크 룩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검은 긴 생머리 스타일로 차갑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1월 18일 6번째 미니 앨범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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