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의 첫 건강기능식품 '듀얼소닉 뷰티루틴'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듀얼소닉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기식으로 상품 영역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아침용 모닝샷과 취침 전 나이트샷으로 구성된 액상형 제품이다. 개별인정형 원료 'HU-018'을 활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한다.
모닝샷은 히알루론산 비타민B1 비타민B2를 함유해 피부 보습과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 나이트샷은 프리미엄 알로에 겔로 피부건강 장건강 면역력을 관리한다.
듀얼소닉은 CJ온스타일 원플랫폼 전략을 활용해 2021년 이후 누적 주문상담금액 57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제품은 10일 저녁 8시 45분 TV라이브 '빅쇼'에서 2시간 특집으로 방송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원플랫폼 전략이 브랜드 매출과 브랜딩에 기여하면서 신상품 론칭 최적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듀얼소닉의 첫 건기식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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